'고 현승준 교사' 추모.."악성 민원 가해자 엄정 처벌하라"[2025년 5월 30일]
'고 현승준 교사' 추모.."악성 민원 가해자 엄정 처벌하라"[2025년 5월 30일]
"악성민원 막아야" 교권 보호대책 촉구 한목소리 (2025.05.27/뉴스데스크/제주MBC)
공무원노조, 공무원 폭행 엄정 처벌 촉구
김포 9급 공무원 사망 악성 민원인 처벌 / KNN
"이래 놓고 퇴근" 신상 털었다…숨진 공무원, 민원인 처벌은? / SBS / 뉴스딱
'폭행 당하고 악성 민원까지'... 무너진 교권
'악성 민원' 시달리던 교사들, 학부모 직장에 '화환 폭탄' [뉴스.zip/MBC뉴스]
악성 민원은 공무원의 업무 능률을 떨어뜨리고 직무를 방해한다. 수 만건의 민원으로 업무마비, 방해하는 이들은 처벌해야 한다.
끊이지 않는 악성 민원…“처벌 규정 마련해야” / KBS 2024.08.07.
“악성민원은 범죄” vs “정당한 민원” 맞불시위 (대구)
공무원 이름 비공개…“악성 민원 차단” vs “책임 행정 역행” / KBS 2024.05.06.
'악성민원' 응대 거부·고발...선 넘은 민원 실태 / YTN
정부, '악성 민원' 시달리는 공무원 보호한다 / SBS
악성민원 시달리다 사망까지…공무원 보호 대책 발표 / SBS / #D리포트
‘얼마나 더 비극 이어져야’…악성민원에도 신고조차 어려워 / KBS 2024.05.01.
[자막뉴스] '악성 민원'에 특단의 대책...공무원 이름·사진 가린다 / YTN
'악성 민원'에 공무원 실명 비공개..."효과적 vs 미봉책" / YTN
"이대론 민원 응대 못한다"…행안부, 악성민원 TF 분주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